티스토리 뷰

역대급 사고가 터졌습니다. 오늘 한국시간 새벽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북한이라고 소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떻게 되 것인지 확인해보세. 솔직히 어처구니 없는 실수네요.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리 올림픽 장내 아나운서가 7월 26일 오늘 새벽 개회식에서 아나운서가 한국 선수단을 프랑스어와 영어로 모두 북한 명칭을 잘못 소개했습니다.이 일에 대해서 대한민국은 즉시 항의하고 대응했다고 합니다. 

 

 

 

프랑스어로 대한민국은 'République de corée'로 소개되어야 하지만, 아나운서가 북한의 공식 명칭인 'République populaire démocratique de corée'로 잘못 소개했습니다.

 

영어로도 대한민국은 'Republic of Korea'로 소개되어야 하지만, 북한의 공식 명칭인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잘못 소개되었습니다.

 

 

 

 

✅정확한 명칭

대한민국의 공식 프랑스어 명칭은 'République de corée'입니다.

대한민국의 공식 영어 명칭은 'Republic of Korea'입니다.

 

 

 

이번 사고는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오해와 소통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향후 이러한 실수가 재발되지 않도록 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관련 기관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4 파리 올림픽의 여러가지 문제

 

이번 파리 올림픽은 특이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1️⃣찜통버스(상의탈의 이동)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저탄소 정책을 위해 전기 버스를 운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버스에 에어컨이 없어 선수들이 찜통 더위를 견뎌야 했다는 것입니다. 선수들이 많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떤 선수는 너무 더워 상의를 탈의하고 이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심지어 쓰러졌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황선우선수는 버스내부 온도가 쓰러질 만한 온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선수들 숙도에도 에어컨이 없어 이동식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2️⃣음식문제와 골판지 침대

음식문제 역시 저탄소 정책으로 채소메뉴를 늘리고 고기메뉴를 줄여 고기메뉴가 금방 동이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운동선수에게 음식문제는 심각하네요.

 

도쿄 올림픽때에도 문제가 되었던 부분이죠. 이번에도 이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이번 올림픽은 프랑승 파리 시민들 내에서도 시작전부터 많은 말들이 많았습니다.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실제로 여러가지 문제가 시작부터 발생해서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특히나 선수들의 생활에 관한 문제는 경기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것인데 프랑스의 결정이 참 답답합니다.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
파리올림픽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